월드원 5화 - 승환의 새로운 모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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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화 - 승리는 노진구를 시켜 강당에서 난동을 부리도록 시킨다. 하지만 노진구는 금새 승환에게 저지당하고
결국 성전환총을 뺐겨 노진구는 일방적으로 당한다. 이때 승리가 등장하니 그리고 승환과 승리의 대결이 펼쳐지게 되는데...
승환 : 핫 !!!!!
발차기만으로 골드드라이브를 제압한다.
승리 : 크아아아아아아악 ( 골드드라이브가 풀리며 )
승환 : 하 큰소리 치더니 추하게 쓰러졌구나
승리 : 다...닥쳐 !! 이내가 !!! 네놈따위에게 !!( 다른키를 집지만 )
승환 : ( 승리의 팔을 밟으며 ) 여전히 추하구나 네녀석은
승리 : 뭐라 ? ,,, 웃기지마 네놈따위가 나에 대해 뭘알아 !!!!!
승환 : 잘알지 너같은 부류 자신이 잘나고 우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남을 짓밟고 수탈하는 마치 로그네이션즈의 예시처럼 말이다.
승리 : 크으으으윽.... ( 갑자기 할말을 잃는다.)
승환 : 다시한번 이딴짓을 했다간 네놈의 사지도 무사하지못할거다.
승리 :크으으윽.... ( 그렇게 도망간다. )
폼니 : 주인님,.... 멋지셔...
교장 : 이번 일에 신속히 대응했다는것은 곧 우리 학생들의 올곧음이 건재하다는걸 의미한다. 그런의미에서 그런 올곧음을 보여준 승환학생에게
우리는 상장을 수여한다. !!!!!
짝짝짝짝짝
강당에서 박수가 경쾌하게 울린다.
승환 : 감사합니다. 감사합니다. !!
모모코 : 꺄아아아아 오빠~~~~♥
스오 모모코 : 헤 잘생겼다..
아카츠츠미 쿠리코 : 으휴... 다들 못말려.. 뭐 저 오빠는 잘생겼지만
퇴교
승환 : 이번 사건을 보고 깨달았다. 나의 강한힘이 얼마나 이세계에 도달할수있을까 ? 이세계엔 무엇이 있을까 어릴때부터 생각해왔던게... 지금 터져버리고 말았다. 더이상 날 막을건 없어
휘리릭 가방을 챙기며
승환 : 가자 폼니 !!!!
폼니 : 주인님 .... 또 어디가시게요 ...
주환 : 모험을 떠나야지
노을 지는 바다가 그려지며
주환의 모험이 시작된다.
주환 : 그럼 시작해볼까 ?
폼니 : 히익 주인님 여긴 배가 한개도 없잖아요...
주환 : 헤엄쳐서 가면되지 !!
폼니 : 안돼요 주인님 전 전자기기라 압전사고가 발생할수도.. 꼬르르륵
이미 모험은 시작되었다. 주환의 대모험이 !!!!
강전수 : 저걸 그냥 보고만 있을겁니까
양만수 교장 : 허허 ..원래 젊을때는 자신의 필연같은 모험을 쫒는법 저 모험을 통해 더 강해져서 돌아온다면 학점을 올려줘야겠군요 허허
강전수 : 태평하시군요
한편
??? : 지구의 침략 준비는 ?
판데모니카 : 12광년의 거리가 남았습니다. 약 2년후에 도착하겠군요
캐롤 : 이제 곧 지구에 도달할겁니다.
박진우 : 그래 안심이군
캐롤 : 왕의 위엄을 보여주십시요 진우 성왕 폐하 우리 안티넥의 최고이자 최강의 군주여
라이자 : 어이 박진우 처음 싸움의 몫은 내가 차지한다.
박진우 : 알았다. 첫싸움은 네가 시작해라
이번화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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