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AI]인공지능. 왜 바값으로 움직이는가 > 기초 이해 강좌

본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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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에 대하여 생략하겠습니다만, 간단하게 말하자면 캐릭터에 뇌를 만들어주는것과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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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은 그저 명령어의 조합이고, 캐릭터가 만약 상대방이 가까이 있지도 않으면서 잡기 초필살기를 사용하는것을 막기 위해 자동으로 움직일때 조건을 만족시킬 시 발동을 하게 함으로써 제한을 걸어두는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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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이 살짝 어렵지만 알기만 하면 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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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0은 ai에 대한 명령어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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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level 이라는 간편한 cns 명령어가 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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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그곳에 왜 var값이 들어갔는가에 대해서 말하자면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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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MD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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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맨드의 약자이며 커맨드를 만들고 조건에 만족할 시 발동 시킬 수 있는 트리거를 작성하여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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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tedef -1] 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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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릭터에 기술에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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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iggerall = var(59) =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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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라는 트리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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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var 괄호 안의 숫자는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. 하지만 대부분 59를 씁니다. 그리고 숫자가 아무거나 상관은 없지만 사용하지 않는 숫자를 사용하는 조건을 지켜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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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riggerall = var(59) = 0] 트리거가 만약에 없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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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릭터의 ai를 만들게 되더라도 마음대로 움직여버리는 버그가 생겨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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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 저 조건(트리거)을 넣어준 이유는 캐릭터를 직플과 ai라는 분류를 한것입니다.